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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숀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주는 작품 같은 그릇들 – 테이블웨어 기프트 추천 "쓸모 있지 않거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절대 집에 두지 마라.” 생활 속의 예술을 추구한 영국의 화가이자 근대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의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생활 속의 예술을 추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집처럼 꾸미고 싶지만, 가족 여럿과 함께 사는 집에는 항상 수납이라는 고민이 따라 다닐 텐데요. 그렇다면 주방에서만 또는 식탁 위만이라도 아트 욕심을 부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지만 시선을 붙잡는 디자인 소품과 미술품처럼 아름다운 도자기 그릇들로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 보세요. 특히, 예술을 사랑하는 싱글, 신혼부부, 어르신을 위한 테이블웨어 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요긴한 팁이 될 거에요. 심플 & 모던 디자인을 좋아하는 싱글을 위한 테이블웨어 추천 .. 더보기
일년에 단 한번 찾아오는 리빙의 대축제 ‘메종 드 신세계’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 리빙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메종 드 신세계’가 찾아옵니다. 2개 점포의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2014년의 메종 드 신세계는 본점에서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강남점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Taste Toping’. 마치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 다채로운 제품 중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마음에 드는 나만의 셀렉션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겠죠? 이번 메종 드 신세계에서는 리빙룸, 키친, 베드룸, 베스룸 등 집의 공간을 그대로 연출해 내가 살고 있는 집에 어울릴만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쇼핑의 편의를 더했답니다. 집안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하며 스타일링 해 보세요. 이외에도 가드닝, 프레그런스 카페 등 테마 공간을.. 더보기
생활에 에너지를 주는 위트 있고 깜찍한 디자인의 리빙 소품들 "디자인은 공기다(Design is air)" 몇 해 전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주제였던 말처럼 디자인은 우리 삶 곳곳을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와도 같습니다. 아침에 눈 뜬 순간부터 일과를 마칠 때까지 수많은 디자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칫솔, 컵, 스마트폰, 책상, 모니터, 의자, 테이블, 화장실 세면대, 베개와 이불에 이르기까지 눈을 뜨고 있는 모든 순간에 편리와 활기를 주는 디자인이 더해 진다면 어떨까요? 일상의 작은 소품이지만 위트있고 깜찍해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리빙 소품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귀여운 동물 모티브 1 알레시 ‘카스토리 연필깎이’ 눈, 이빨, 발바닥 꼬리가 '비버'를 연상시키는 카스토리 연필깎이. 책상 위에 올려진 이 녀석을 볼 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겠죠? 골치 아픈 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