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시

트렌디한 테이블웨어, 도자기 브랜드 머드 MUD 리빙 트렌드세터들에게 인지도 높은 머드 오스트레일리아 (Mud Australia)가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머드는 깨끗한 라인, 다양한 컬러 팔레트, 기능성이 특징인 도자기 브랜드로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최상급 재료로 호주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품 자체로 예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테이블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것이 큰 강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젠 스타일 테이블 젠은 동양의 미를 절제되고 정결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전달하므로 진흙 소재로 만들어진 도자기 제품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 바닷가 모래를 닮은 샌드 컬러의 머드 .. 더보기
테이블웨어로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네요. 5월까지는 일교차가 컸지만 6월부터는 저녁에도 더워지죠. 긴소매 옷들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고 집 안에도 선풍기며 얇은 이불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이맘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가벼운 소재들로 바뀌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테이블웨어에도 시원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느낌의 소재, 블루 포인트, 청량한 느낌의 패브릭.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바라만 봐도 시원한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더보기
'존루이스 15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영국의 감성과 품격을 느껴보세요 우리나라에 '신세계 백화점'이 있다면 영국인들에게는 '존루이스'가 있습니다. '존루이스'는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점 설립을 시작으로 영국 전역에 4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영국 백화점이랍니다. 존루이스의 시작은 작은 직물 가게에서 시작되었는데요. 1864년 존루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래, 오랜 세월 꾸준히 성장해 온 존루이스는 패션, 뷰티 제품부터 가구와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백화점으로 성장하며 ‘영국인의 국민 백화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심플한 컨셉의 베이직한 생활용품으로 유명한 존루이스는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매장 중 하나인데요. 옥스포드점과 리딩점은 영국 왕실의 잡화와 생활용품을 담당할 만큼 그 명성과 인기가 높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