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두

새해 소망은 이루어지는거야! #데이트 #취미 #커리어우먼 새해 소망을 함께 이루어줄 새 신발 그 두 번째 시간! 아찔한 스틸레토를 신고 데이트를 하거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에도 더 없이 좋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일하는 시간마저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 신발과 함께라면 말이죠. 각기 다른 소망과 함께 하는 신발들의 외출! 간절히 바라는 새해 소망을 함께 실현시켜줄 잇 슈즈들의 발자취를 추척해보았으니 주목하세요. #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기 새해 소망은 올해도 어김없이 ‘남자친구 만들기’라고 외치는 분들은 주목. 그와의 성공적인 첫 데이트를 꿈꾸는 분들에겐 빨간색 물결 무늬가 포인트인 오픈토 슈즈를 추천합니다. 캐주얼한 데님 팬츠로 완성한 데이트 룩에 더 없이 잘 어울리겠죠? 펜디 물결 무늬가 패치워크 된 오픈토 슈즈. 1백13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올세인.. 더보기
구두로 완성하는 여자의 패션 셀린느 버건디 컬러의 울 플레어 스커트. 247만원. 강남점. 같은 옷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면? 매일 입을 옷이 걱정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아찔하고 과감한 스틸레토 힐부터 아름다운 주얼 장식의 펌프스까지.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슈즈를 소개합니다. 신발만 바뀌어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옷차림이야말로 여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요. 선선한 계절에 어울리는 어울리는 슈즈를 찾고 있었다면 주목해주세요. 사카이 노르딕 패턴의 터틀넥 스웨터와 스커트. 각각 103만원, 107만원. 본점, 강남점. 스타일은 언제나 한 끗 차이로 완성됩니다. 아무리 완벽한 의상을 입어도 그에 어울리지 않는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모두 엉망이 돼버리곤 하죠. 특히 슈즈는 멋진 패션을 .. 더보기
멘즈위크-신사라면 기억해야 할 구두의 모든 것 제자의 첫 구두를 골라주며 “브로그 없는 옥스퍼드로(Oxford, without brogue)”라고 말하던 영화 속 해리를 기억하시나요? 옥스퍼드가 정확히 어떤 신발이고, 브로그는 뭐기에 없어야 하는 건지 궁금했다고요?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복잡해 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구두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SHOE DICTIONARY 구두는 형태와 장식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답니다. 알수록 보이는 구두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사진ㅣ(왼쪽부터) 치니 by 헤리티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블랙 옥스퍼드. 49만9천원. 본점, 강남점. 벨루티 그러데이션 효과로 날렵한 라스트를 더욱 강조한 홀 컷 구두. 2백 99만원. 본점. 크로켓 앤 존스 왕관 문양 자수가 화려함을 더하는 앨버트 슬리퍼. 49만8천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