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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봄코디

봄 트렌드- 핫 키워드 1970년대 룩 (사진)구찌(GUCCI) 15 S/S 광고 이미지. 패션계에 허세와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와 사랑을 외치는 1970년대 열풍이 불었어요. 놈코어에 푹 빠져있던 패션계의 타임머신이 올해 15 S/S 컬렉션에서는 70년대로 돌아갔어요. 1970년대 격변기와 청춘 문화의 소용돌이에서 피어난 틀에서 벗어난 스타일이 특징이죠. 데님, 스카프,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백, 화려한 홀치기 염색의 히피풍 패턴 튜닉 원피스,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대담하고 화려한 프린트가 대표적 아이템. 구찌를 비롯하여 에밀리오 푸치, 생로랑 등 70년대의 역동적인 기운에 푹 빠진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채롭게 해석했어요. 1970년대 룩이라고 해서 히피, 보헤미안 무드가 모두 다 똑같은 스타일이 아니에요. 각양각색 무드의 .. 더보기
봄패션을 위한 피에르 아르디와 돌아온 신세계의 ‘러브 잇’ 캠페인 매년 봄과 가을, 신세계의 패션 캠페인 ‘러브 잇Love It’이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올봄에는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슈즈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와 컬래버레이션한 아이템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는 소식 전합니다. 화제의 봄패션 ‘러브 잇 Love It’을 아시나요? 사진 l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의 모습과 피에르 아르디 브랜드 로고. 다가오는 봄패션을 위한 신세계의 패션 캠페인 ‘러브 잇’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러브 잇’은 매년 3월과 9월, 신세계만의 안목으로 해석한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캠페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기도 합니다. 새롭고 멋진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I love it! 반했어!”라는 말.. 더보기
눈과 귀가 번쩍 트일 봄신상품, 블루핏X푸시버튼 블루핏 X 푸시버튼이 단독으로 컬레버레이션하여 탄생한 푸시버튼 블루라벨. 언제나 새로운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은 마음을 들뜨게 하죠. 봄패션을 준비하는 이에게 너무나 반가워할 희소식을 가져왔어요. 프리미엄 데님 컨템포러리 캐주얼 편집샵 블루핏(BLUE FIT)이 세련되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온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푸시버튼(PUSH BUTTON)과 단독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푸시버튼 블루라벨을 선보인다고 해요. 그들이 선보인 매력적인 컬래버레이션 봄패션아이템에 흠뻑 빠져 볼까요? 봄코디추천! 블루핏X푸시버튼 푸시버튼 블루라벨은 이번 15 S/S 시즌을 시작으로 신세계 백화점 블루핏(BLUE FIT)과 단독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푸시버튼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새롭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