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아이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돌아온 그 때 그 시절 유행템! 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 한동안 촌스럽게만 느껴졌던 올드한 아이템이 새롭게 컴백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판탈롱부터 형형색색의 1970년대 식 프린트, ‘힙색’으로 불리던 웨이스트 백, 그리고 90년대 거리를 누볐던 멜빵바지, 오버올까지! 몰라보게 트렌디해진 추억 속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맘마미아! 나팔바지의 귀환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판탈롱이 프랑스 혁명 이후 여자들에게 자유를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키니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합니다. 다가올 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재탄생한 플레어 팬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렉토 by 비이커 올이 풀린 듯한 마감 처리가 매력적인 데님 팬츠. 21만9천원. 강남점, 센텀시티. 보브 오피스 룩으로도 제격인 베이지 컬러 부츠컷 팬츠. 21만9천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