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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VIVIER

수퍼 파워 디렉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 명품 브랜드의 가치와 인기를 좌지우지하는 그들의 움직임은 패션계에서는 꾀나 민감한 이슈로 거론되곤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인지도를 지닌 디자이너의 이동에 따라 운명을 달리하는 브랜드의 명암를 지켜보는 것은 때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긴장감이 감돌기도 합니다. 2019년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맞이한 브랜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에디 슬리먼의 CELINE 디올 옴므와 생 로랑의 크이에이티브로 활약했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피비 파일로의 후임으로 셀린느의 수장에 역임되자 패션계는 한동안 그들의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장식했습니다. 엘리건트한 여성성을 상징하던 셀린느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후임 임명 때문인데요.. 더보기
신세계백화점 인스타그램 - 4월 패션 TOP 10 이달의 신세계백화점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패션 제품 10가지를 공개합니다. # STUART WEITZMAN 하이힐은 어디서나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고 싶은 여자들의 필수품이죠.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앵클 스트랩 샌들은 유행에 관계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패턴으로, 페미닌하고 성숙한 룩을 완성해주는 제품입니다. 펜슬 스커트, A라인의 클래식 미디 스커트 혹은 턱시도 팬츠와 함께 매치해 도시적인 세련미를 완성해보세요. 스튜어트 와이츠먼 스트랩 샌들, 67만원. 강남점. # GEMMA ALUS # STYLE CONTEMPORARY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템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편집 숍, 스타일 컨템포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젬마 알루스’는 빈티지한 매력과 컨템포러리 감성을 동시에 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