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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01

4월의 브랜드 이슈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바깥 풍경만큼이나 다양하고 알찬 이슈들을 준비했습니다. 프리미엄 데님을 소개하는 컨템포러리 편집숍 블루핏과 디자이너 브랜드 해프닝의 콜라보레이션, 강남점에 오픈한 톰 포드 우먼 부티크, 남성들을 위한 팬츠 브랜드 PT01의 새 시즌 컬렉션,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은 존루이스가 마련한 이벤트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DITOR PARK MIN JOO PHOTOGRAPHER KIM JEOUNG HEUN YOU MAY ALSO LIKE 나에게 꼭 맞는 운동복은? 2017 MEN’S WEEK 술을 즐기는 남자의 #OOTD 2017 MEN’S WEEK #OOTD 지금, 여기, 잇백. 더보기
3rd 멘즈위크 – 스타일 딕셔너리 2 트렌디한 남자의 캐주얼 웨어 캐주얼웨어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말합니다. 슈트 못지않게 종류가 다양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므로 한 끗 차이로 베스트와 워스트가 갈릴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걱정 마세요. 부족한 2%의 센스를 채워줄 세 명의 스타일 아이콘과 옷장에 하나쯤은 갖춰두어야 할 캐주얼 아이템, 그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법까지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FASHION] 3rd 멘즈위크 – 스타일 딕셔너리 1. 남자의 슈트 : 바로가기 [쇼핑뉴스] 신세계백화점 멘즈위크 행사 소식 안내 : 바로가기 New Style Icon 3 1. 에디 레드메인 영화 에서 ‘마리우스’ 역할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 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에디 레드메인. 그는 셔츠와 스웨터를 활용한 댄디한 영국식 캐주얼을 즐겨 입습니다. 알.. 더보기
자연스러운 매력의 2월 패션 신제품 7 남아있는 겨울의 차가움을 뒤로하고 봄의 설렘을 만끽할 2016년 S/S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는 어김없이 각자의 개성을 가득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죠. 다소 제한적이었던 겨울 옷감과 실루엣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맞이한 이번 시즌의 주목할 만한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베이식과 내추럴입니다. 봄이나 여름이 오면 더욱 강렬한 형태나 색상으로 존재감을 뽐내려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색감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볼리올리와 라르디니, PT01은 몸의 곡선에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재킷과 팬츠를, 까르미나는 포멀한 형태에 자연스러운 브라운 계열을 적용해 베이식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감각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미스터앤미세스이태리와 하이더 아커만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