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FIT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성 있는 아우터를 찾는 당신을 위한 래코드X블루핏의 콜라보레이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업사이클링’ 패션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을 더한 합성어로 말 그대로 더 나은 가치 있는 재활용을 의미 하는데요.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종종 펼쳐지던 ‘옷 리폼’ 형태의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하나의 완벽한 패션 아이템을 탄생시키는 것이 최근 부는 업사이클링 패션의 핵심입니다. 업사이클링 패션의 중심에 있는 것은 럭키슈에뜨, 헨리코튼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인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론칭한 브랜드 래코드 RE;CODE입니다. 래코드는 10여 개의 패션 브랜드를 소유한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남는 의류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패션 아이템을 탄생시키고 있답니다. 2014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