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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진

MY NEW BUCKET BAG 트렌드 최전방에 있는 버킷백 스타일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난 뉴 버킷백 열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FEMININE 봄 하면 떠오르는 플라워 프린트 룩과 버킷백을 매치해보세요. 이국적인 컬러와 디테일이 특징인 시스루 포인트 드레스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버킷 백을 더해 페미닌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좀 더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톤 다운된 컬러의 백을 무심한 듯 들어주세요. (왼쪽) 사카이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2백97만원. 본점, 강남. 펜디스몰 몽 트레죠르 버킷 백. 1백98만원. 스트랩 44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오른쪽) 셀린느플라워 패턴의 오버사이즈 PK 톱. 2백60만원. 26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더보기
싱글 or 더블 - 올겨울 단 하나의 코트는? 요즘 주목을 받는 패션 이슈의 배경에는 ‘흐릿한 경계’라는 키워드가 늘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경계, 포멀과 캐주얼의 격식, 시니어와 유스의 간극… 과거에 선을 그어둔 사조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신이 지금 가장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엄격하게 달라지는 옷차림 때문일까요? 이 현상은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트레이닝복에 클래식한 울 코트를 입거나, 정갈한 슈트에 발랄한 더플 코트를 더하는 등 스타일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는 단 하나의 코트만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코트를 찾는 일이란 평생을 함께할 짝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여기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구분한 남자의 코트를 소개할.. 더보기
내 손으로 뽑는 데님 스타일링 배틀 올 시즌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한 트렌드 데님. 2015 S/S 트렌드에 한발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진 5개 브랜드가 뭉쳤습니다! 게스, 리바이스, 버커루, 캘빈클라인 진, 플랙을 담당하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2015 S/S 키 아이템인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 한 표 꾹~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특별한 혜택까지 드린다고 합니다.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세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설명하오니 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 01.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캘빈클라인 진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은 뉴욕을 대표하는 최초의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