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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립

기은세의 섬머 메이크업 따라잡기 다가오는 여름, 섬머 메이크업을 위한 고민, 다들 하고 계시죠? 뜨거운 날씨 때문에 무너지기 쉬운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혈색을 살려주는 블러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드 립까지.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섬머 메이크업, 어렵지 않아요. 다채로운 스타일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기은세가 전하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소개할게요. 메이크업 하는 과정을 즐긴다는 기은세의 메이크업 팁을 확인해보세요.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잡기, 지금 시작해볼까요? Step2. Cover #Daily Moist Cushion바쁜 아침 피부 결점을 빠르게 커버해주는 쿠션을 가볍게 두드려주면 쿨링감까지 더해져 산뜻한 섬머 베이스 완성! 시코르 엑스퍼트 하이드라 커버리지 쿠션 Step4. Red Lip #My Red.. 더보기
페스티벌을 위한 포인트 메이크업 & 아이템 (순서대로) 입생로랑 로즈 골드 컬러의 주얼리 타투(한정상품), 3매, 4만 5천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 충청점. 페이퍼 셀프 by 마이분 에스닉한 패턴의 타투 , 2매, 1만 3천원. 강남점.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 페스티벌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은 각종 SNS를 통해 완벽한 메이크업과 패션 센스를 뽐냈죠. 다가오는 5월과 6월,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음악에 맞추어 여름을 만끽할 분들을 위해 페스티벌 메이크업과 여름 샌들에 어울리는 페디큐어 팁을 공개합니다. 페스티벌 메이크업 1. Brows with Tattoo 사진 인스타그램 (좌)@sincerelyjules, (우)@devwinsor 이번 시즌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유명 패션 블로거인 줄리 사.. 더보기
모델 황기쁨이 전해주는 Fake Fur STYLING TIP 올겨울 코트를 살까 패딩을 살까 고민이라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페이크 퍼를 추천합니다. 퍼(Fur)는 ‘부드러운 털로 덮인 동물의 가죽’을 뜻하죠. 최근 동물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물을 학대하지 않고 소재를 만드는 일명 ‘비건 패션(Vegan Fashion)’이라는 착한 패션이 등장하면서 페이크 퍼(Fake Fur)가 빅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페이크 퍼는 인조 모피 또는 인조 털을 이용한 아이템으로, 퍼 특유의 화려한 이미지와 고가라는 부담은 덜면서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가능하여 더욱 매력적인 아우터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패션 피플에게는 이미 핫한 잇 아이템이죠. 스텔라 매카트니, 타미 힐피거 등이 자신의 컬렉션에서 페이크 퍼를 활용한 코트를 선보이며 트렌드의 정점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