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09:00
트렌드 최전방에 있는 버킷백 스타일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난 뉴 버킷백 열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봄 하면 떠오르는 플라워 프린트 룩과 버킷백을 매치해보세요. 이국적인 컬러와 디테일이 특징인 시스루 포인트 드레스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버킷 백을 더해 페미닌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좀 더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톤 다운된 컬러의 백을 무심한 듯 들어주세요.
(왼쪽)
사카이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2백97만원. 본점, 강남.
펜디스몰 몽 트레죠르 버킷 백. 1백98만원. 스트랩 44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오른쪽)
셀린느플라워 패턴의 오버사이즈 PK 톱. 2백60만원. 26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스타필드 하남.
셀린느비대칭 옐로 플리츠 스커트. 3백13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스타필드 하남.
셀린느카프스킨 소재의 그레이 버킷 백. 2백4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스타필드 하남.
펜디테크니컬 메시 소재의 슬링백 슈즈. 88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평소 화려한 컬러가 포인트인 룩을 즐겨 입는다면 실패 확률 제로의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의 백을 추천해요. 넉넉한 사이즈의 버킷백은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도 안성 맞춤입니다.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스트랩 컬러를 바꿀 수 있는 버킷백은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시켜줍니다.
(왼쪽)
아크네 스튜디오 핫핑크 니트 풀오버. 53만원. 본점, 강남.
아크네 스튜디오새틴 소재의 네이비 팬츠. 87만원. 본점, 강남.
버버리탈착식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는 화이트컬러 버킷 백. 2백80만원. 본점, 강남, 대구, 센텀시티,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하남, 광주, 마산, 충청.
컨버스블랙 하이톱 스니커즈. 5만4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인천, 의정부, 하남, 김해.
(오른쪽)
에뜨르 세실 by 비이커사과 프린트 티셔츠. 14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마로코드 빈센조 by 분더샵반짝이는 글리터 효과의 레드 와이드 팬츠. 1백3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분더샵 청담.
하이칙스포켓 장식 블랙 버킷백 19만8천원. 체인 스트랩 4만9천원. 센텀시티.
반스블랙 슬립온. 6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인천, 의정부, 광주, 김해.
이번 주말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앙증맞은 사이즈와 컬러 조합이 사랑스러운 버킷백에 주목해보세요.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걸리시한 룩에 매치해도 완벽하게 어울린답니다!
(왼쪽)
타미힐피거 리본 장식의 소매가 특징인 로고 니트 풀오버.43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영등포, 경기, 인천, 광주, 마산.
메종 키츠네 by 비이커데님 팬츠. 33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히드베누이 by 라움코튼 소재의 체크 패턴 버킷 백. 26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하남, 광주.
(오른쪽)
프루타 by 마이분볼드한 디자인의 아크릴 이어링. 6만9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디올스트라이프 티셔츠. 1백만원대.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캘빈클라인 진미니멀한 디자인의 로고 원피스. 19만9천원. 본점, 강남, 영등포, 경기, 인천, 광주, 마산.
미우미우멀티컬러 우븐 소재 버킷 백. 1백45만원대. 강남, 센텀시티.
발렌시아가 by 슈컬렉션플라워 패턴 슬링백. 1백21만원. 본점, 강남.
펜디 스몰 몽 트레죠르 버킷 백. 1백98만원. 스트랩 44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미우미우멀티컬러 우븐 소재 버킷 백. 1백45만원대. 강남, 센텀시티.
히드베누이 by 라움 코튼 소재의 체크 패턴 버킷 백. 26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하남, 광주.
하이칙스포켓 장식 블랙 버킷 백 19만8천원. 체인 스트랩 4만9천원. 센텀시티.
모이나로고 장식 버킷 백. 버킷백 3백85만원. 강남.
Tags :디올, 라움, 마로코드빈센조, 마이분, 메종키츠네, 모이나, 미우미우, 반스, 발렌시아가, 버버리, 버킷백, 분더샵, 비이커, 사카이, 셀린느, 아크네스튜디오, 에뜨르세실, 캘빈클라인진, 컨버스, 타미힐피거, 펜디, 프루타, 하이칙스, 히드베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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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9:00
트렌드가 가장 먼저 시작 되는 곳, 바로 백스테이지가 아닐까요? 2018 S/S 컬렉션에서 찾아낸 지금 주목해야 할 트렌드 3가지를 소개합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인기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사랑 받는 소재로 데님을 빼놓을 수 없지만 특히 이번 시즌 더 많은 브랜드에서 데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줬습니다. 발렌시아가, 디올, 펜디 등 하우스 브랜드에서 내놓은 오뜨꾸뛰르 데님, 뉴 데님의 일환인 청청 패션 캐나디안 턱시도까지. 데님을 소재로 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왼쪽)
마르케스 알메이다 by 분더샵 퍼프 소매가 달린 데님 블라우스. 57만원. 본점, 강남.
프라다 깃털 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 1백 87만원.
엘레나 기셀리니 by 분더샵 데님 소재의 미니 숄더백. 73만원. 본점, 강남.
조슈아 샌더스 by 마이분 리본 장식의 데님 소재 슬라이드. 39만원. 본점, 강남.
(오른쪽)
MSGM by 마이분 컬러풀한 레터링 장식의 데님 셔츠. 77만원. 본점, 강남.
MSGM by 마이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오렌지 컬러 데님 스커트. 39만8천원. 본점, 강남.
알렉산더 왕 데님 소재의 미니 사이즈 버킷 토트 백. 99만원. 본점, 강남.
스트리트와 하이앤드를 아우르는 트렌드로 레터링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몇 시즌째 런웨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아이템이기 때문인데요.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 플레이, 슬로건 등 디자이너들이 이번 시즌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인 레터링 세계에 빠져볼 때입니다. 평소 눈 여겨 보던 레터링 아이템이 있다면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보세요.
(왼쪽)
소니아 리키엘 레터링이 포인트인 니트 스웨터. 98만원. 본점.
사카이 레터링 패턴의 플리츠 스커트. 197만원. 본점, 강남.
미우 미우 데님 소재의 로고 플레이 토트 백. 1백 36만원. 강남.
오프닝 세레머니 by 마이분 로고 장식 스트랩 슬라이드. 15만원. 본점, 강남.
(가운데)
스텔라 맥카트니 오버사이즈 니트 스웨터와 레터링 장식 코튼 소재 스커트. 각 1백 49만원, 1백39만원. 강남.
버버리 마커 펜으로 완성한 그래피티 프린트 스몰 토트 백. 2백2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광주, 마산.
스텔라 맥카트니 by 슈컬렉션 로고 장식의 스트라이프 패턴 슬라이드. 69만원. 강남.
(오른쪽)
구찌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와 레터링 포인트 핑크색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강남.
구찌 메탈릭한 로고 디테일의 플리츠 롱 스커트. 가격미정. 강남.
발렌티노 하트 디테일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뉴 로고 락스터드 스파이크 체인 백. 각3백만원대. 본점, 강남, 대구, 센텀시티.
푸마 스웨이드 소재의 플랫폼 스니커즈. 11만9천원. 전점.
올 봄 주목해야 할 메가 트렌드로 패턴을 꼭 기억하세요! 이번 시즌엔 좀 더 과감하고 화려한 패턴 플레이를 즐겨볼 때입니다. 선의 간격과 굵기에 따라 달라지는 매력을 지닌 스트라이프 패턴,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도트 패턴, 클래식한 체크 패턴 등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믹스매치 하면 스타일리시한 패턴 룩 완성!
(왼쪽)
사카이 아일렛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117만원. 본점, 강남.
델보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패니 팩. 1백 88만원. 센텀시티.
펜디 테크니컬 메시 소재의 슬링백 스트랩 슈즈. 82만원. 강남.
(가운데)
버버리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체크 패턴 점퍼, 스트라이프 패턴 팬츠. 가격미정. 강남.
J.W. 앤더슨 by 분더샵 초록색 피어스 백. 2백 13만원. 본점, 강남.
로저 비비에 주얼 장식의 버클 장식이 특징인 샌들. 1백20만원대. 강남, 대구.
(오른쪽)
프라다 코믹북 프린트 드레스와 도트 패턴 리본 장식 펌프스. 각 3백 36만원, 1백 15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로저 비비에 브라스 소재의 이브닝 백. 2백60만원대. 강남, 대구.
Tags :구찌, 델보, 로저비비에, 마이분, 미우미우, 발렌티노, 버버리, 분더샵, 사카이, 스텔라맥카트니, 알렉산더왕, 오프닝세레머니, 조슈아샌더스, 푸마,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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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9:47
새로운 계절을 맞아 가장 핫한 컬러와 디테일을 탑재한 백과 슈즈를 통해 2018 S/S 시즌 트렌드를 엄선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뉴트럴 계열의 브라운컬러 아이템을 추천해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죠. 다가오는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법! 리넨 소재를 메인으로 해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에 주목해주세요. 서머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 맞춤!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여심 저격에 성공하는 셀린느가 새롭게 선보인 탭 백과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스윙 네크리스는 이번 시즌 눈 여겨 봐 야할 키 아이템입니다.
(시계방향)
GIUSEPPE ZANOTTI 레오퍼드 패턴의 지아게르 미들힐 샌들. 1백8만원. 강남.
CÉLINE by BOONTHESHOP 스윙 네크리스. 1백17만원. 청담.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스몰 삭 드 주르 서플 백. 4백50만원대. 본점, 강남, 센텀시티.
MARNI 리얼 퍼로 장식한 슬라이드. 1백29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하남.
CÉLINE by BOONTHESHOP 스몰 탭 백. 3백95만원. 청담.
STUART WEITZMAN 골드 스터드 장식의 탠 컬러 플랫 샌들. 69만원.강남, 대구.
S/S 시즌 유독 눈길이 가는 블링 블링한 메탈릭 아이템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서머 트렌드로 자리매김 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나게 해줄 메탈릭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OOTD를 완성해보세요. 메탈릭한 소재의 룩이 부담스럽다면 백이나 슈즈처럼 아이템으로 분위기 전환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메탈릭한 소재는 휴양지에서도 연출하기 좋은 글램한 매력을 지녔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시계방향)
CÉLINE by BOONTHESHOP 스월 브레이슬릿. 99만원. 청담.
GIUSEPPE ZANOTTI 베니스 비치 골드 플랫 샌들. 1백8만원. 강남.
CHRISTIAN LOUBOUTIN by BOONTHESHOP 카타클루 스터드 샌들. 1백19만원. 청담.
LOUIS VUITTON 트위스트 PM 백. 3백90만원. 본점, 강남.
STUART WEITZMAN 누디스토송 샌들. 73만원. 강남, 대구.
LOUIS VUITTON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는 쁘띠뜨 말. 6백90만원. 본점, 강남.
생명력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비전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컬러는 바로 “레드”입니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당당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트렌드에 따라 레드 컬러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8 봄·여름 트렌드 컬러로 선정한 '체리 토마토'와 '칠리 오일' 등 채도가 높고 선명한 컬러들이 주목받으며 아이템을 물들였는데요! 이번 시즌 선명한 레드 아이템 포인트로 한층 생기 있으면서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시계방향)
DIOR 레드 카나주 양가죽 소재의 디올 애딕트 플랩 백. 3백85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BOTTEGA VENETA 차이나 레드 새틴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1백19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BALENCIAGA by BOONTHESHOP 바자 태슬 쇼퍼백. 2백51만원. 청담.
PRADA 사피아노 가죽 에스플레네이드 백. 2백24만원. 본점, 강남, 영등포, 인천.
DIOR by COLLECT LAB 컴포짓 1.1 선글라스. 57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ALYX by BOONTHESHOP 레드 슬링백. 85만원. 청담.
PRADA 교체 가능한 리본 장식의 펌프스. 1백15만원. 강남.
스트리트 패션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플라스틱 소재의 아이템이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당당히 신분상승 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PVC 소재는 무게가 가볍고, 물에 젖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번 시즌 PVC에 대한 사랑을 여지없이 보여준 대표적인 브랜드로 단연 오프 화이트와 발렌티노를 꼽을 수 있었어요. 헤론 프레스톤과의 협업 컬렉션에서 투명 아이템을 적극 활용한 버질 아블로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터드 백을 PVC 버전으로 디자인해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즐겨보세요.
JIMMY CHOO×OFF-WHITE by BOONTHESHOP PVC 소재를 레이어드한 새틴 앵클 스트랩 펌프스. 1백58만1천원. 청담.
VALENTINO GARAVANI PVC 소재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체인 백. 2백52만원. 강남.
Tags :디올, 루이비통, 마르니, 발렌시아가, 발렌티도, 보테가베네타, 분더샵, 생로랑, 셀린느, 지미추, 크리스찬루부탱,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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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9:14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세탁소에 맡긴 코트를 다시 찾아 입을 일도, 추위에 움츠려 들 일도 없을 텐데요. 어둡고 무거운 겨울옷들은 정리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4월의 베스트 셀렉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두꺼운 옷들과 작별하고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엔 포인트 아이템으로 아우터의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은 오래도록 보고 싶지만 일찍 지는 꽃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는 동시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 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비비드한 컬러의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활력과 생기를 주죠. 소중한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면 특별한 주얼리나 백에 주목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앤 아펠 플라워 3개로 이루어진 하트 모양의 이어링 클립. 9백1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아디르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을 섬세하고 모던한 감성으로 강조한 라운드 베젤 세팅의 하이 주얼리 네클리스. 2천8백만원. 강남, 대구.
엘라코닉 시스루 메시 소재에 빈티지 플라워를 프린트한 로브 가운. 11만9천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광주,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
르네카오빌라 by 슈컬렉션 화이트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어우러진 슬링백 웨딩 슈즈. 1백49만원. 강남.
마크 크로스 by 분더샵 마크 크로스의 시그니처 그레이스 백. 베이지 3백15만원. 레드, 에메랄드 각 2백89만원. 본점, 강남.
불가리 (위부터 시계방향)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4밴드 링. 1천2백만원대.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4 밴드 링. 2백만원대.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3 밴드 링. 5백만원대. 강남, 센텀시티.
펜디 파이톤 소재와 함께 FF 로고를 라피아 소재에 음각 처리해 트로피칼 무드를 잘 살린 클러치. 2백27만원. 강남.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노 메이크업’입니다. 완벽한 노 메이크업을 위해선 피부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먼저 환절기와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오일과 세럼 등을 사용해 진정 효과를 주세요. 그다음 컨실러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가벼운 제형의 쿠션 하나로 누디한 베이스 표현을 완성해보세요. 이때, 쿠션은 최대한 소량으로 얇게 여러 번 두드려주며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려한 컬러의 아이섀도보단 마스카라 혹은 립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선 강하고 무거운 향의 향수보단 은은한 향이 특징인 보디 제품과 코오롱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올봄, 나만의 내추럴 코드를 완성해보는 건 어때요?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비디비치 입술 주름 사이에 컬러감이 녹아들며 볼륨감을 채워주고, 은은한 광택감과 텐션감이 건강한 입술로 표현해주는 루즈 수프림 인텐스 500. 3g, 각 3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인천, 의정부, 하남, 광주, 마산, 김해.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 촉촉하면서 커버력까지 갖춘 이중 메시 구조의 엑스퍼트 하이드라 커버리지 쿠션. 12g, 10호 핑크베이지/ 20호 옐로 베이지. 각 3만2천원. 미세한 펄감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주는 수분 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의 홀로그래픽 앤 듀이 크림. 30ml, 1만7천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해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슈퍼-프루프 벨벳 아이라이너. 0.5g, 블랙/브라운 각 1만4천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
알케미아 by 라페르바 전통 연금술에 따른 방법으로 추출한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오일. 5ml, 1백23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하남, 김해, 분더샵 청담.
딥티크 (왼쪽)라벤더 플로럴 워터를 함유한 리퀴드 타입 소프트닝 핸드 워시. 300ml, 4만8천원. (오른쪽) 블랙 커런트 열매의 장미 향의 룸브르 단 로 오 드 뚜알렛 향을 담은 샤워 오일. 200ml, 7만4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김해, 충청.
에스티로더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우고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리프팅 세럼. 50ml, 16만원. 전점.
디올 16시간 지속되는 루미너스 매트 피니시 효과로 아침의 메이크업을 그대로 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디올 한정판 꾸뛰르 에디션. 15g, 7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광주, 김해, 충청.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먹고 마시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요리의 기본은 좋은 재료라는 것에는 모두가 공감할 거예요.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조미료 하나도 아무거나 쓸 순 없겠죠? 엄선된 원료는 기본이고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특별한 형태의 소금은 부엌의 센스 있는 오브제가 되어 줄 거예요. 평소 와인을 즐겨 마신다면, 로제 와인에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벚꽃 와인을 곁드린 저녁 시간을 준비해보는 건 어때요? 달콤한 와인 한 병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을 수 있으니까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지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에는 피크닉 계획을 세워보세요. 라피아 소재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한 피트닉 백은 봄날의 산책을 더욱 풍요롭게 완성해줄 아이템입니다.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포트넘앤메이슨 부드러운 러그와 함께, 보냉백이 들어있어 실용성을 더한 고풍스러운 햄퍼 바스켓. 28만원. 본점, 강남.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의 색감과 형태감이 달라 개성적인 핸드메이드 머그컵. 각 19만3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리브솔트 스테인리스 그라터, 소금과 그라터를 올려놓을 수 있는 우드 스탠드가 들어있는 리브 솔트 키친 세트. 6만9천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금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핑크 락 솔트. 150g, 1만8천9백원. 크리스탈 소금 화석인 페르시안 블루 락 솔트. 150g, 2만6천9백원. 본점, 강남.
로리앙 로제 와인에 일본산 식용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벚꽃 와인. 500ml, 5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아티산 최상급 올리브유와 트러플 향이 조화를 이룬 화이트트러플 오일. 100ml, 3만8천원. 트레비아노종 포도를 숙성해 만든 블랙 트러플 모데나 발사믹. 100ml, 3만8천원. 본점, 강남.
Tags :디올, 딥티크, 라페르바, 로리앙, 르네카오빌라, 리브솔트, 마크 크로스, 반클리프앤아펠, 불가리, 비디비치, 시코르, 아디르, 아티산, 알케미아, 에스티로더, 엘라코닉, 펜디, 포트넘앤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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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4:29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방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아이들에게 스타일리시한 가방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테니까요.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지만, 천방지축 활동성이 많은 자녀, 조카들을 위해 내구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소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매일 매일 즐겁게 매고 등교할 수 있는 가방을 한 번 찾아볼까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밝은 컬러와 위트 있는 캐릭터가 가미된 책가방은 어떨까요? 활달하고 개구진 캐릭터의 남자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지요. 기능성에 보다 초점을 두고 싶다면 어깨끈과 등판을 확인해보세요. 경쾌한 컬러와 넉넉한 수납 공간 뿐만 아니라 U자형 어깨끈과 에어메시 등판으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의 가방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디자인과 컬러에 집중하고 싶다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키즈 라인도 눈여겨보세요. 캐릭터 백팩은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위트 있는 캐릭터의 조화가 보는 것만으로 유쾌해집니다.
(이안이가 입은 옷)
R.로봇 얼룩말 프린트의 사파리 재킷. 12만9천원. 레터링 벨트 백팩. 13만8천원. 강남, 영등포, 인천, 의정부, 센텀.
젠느 프리미어 러브 버즈 미디 스쿨백. 21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 마산, 광주, 대구, 김해.
1. 젠느 프리미어 러브 버즈 미디 스쿨백. 21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 마산, 광주, 대구, 김해.
2. 펜디 키즈 귀여운 몬스터 패치 백팩. 85만원. 강남, 센텀.
3. 블랙야크키즈 틴더 책가방. 12만9천원. 영등포, 광주, 경기, 의정부.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누구보다 패션에 예민한 아이들을 위한 가방 고르기 팁입니다. 취향에 따라 세련되거나 사랑스러운 컬러와 패턴의 가방을 골라보세요. 보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무드의 가방을 고르고 싶다면 클래식한 체크와 팝 컬러가 가미된 가방은 어떨까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더욱 드러내고 싶다면 하트나 플로럴 패턴, 그리고 귀여운 액세서리가 더해진 가방을 선물해보세요.
(비비안이 입은 옷)
버버리 그린 컬러의 사파리 점퍼. 73만원. 체크 패턴 셔츠 드레스. 34만원. 네온 포인트의 체크 프린트 백팩. 65만원
1. 토박스 플로럴 프린트 백팩. 18만9천원. 강남, 광주, 대구.
2. 블루독 하트 프린트 백팩. 13만8천원. 전점.
3. 닥스키즈 체크 프린트와 귀여운 강아지 인형 장식의 백팩. 11만8천4백원. 전점.
4. 베네통키즈 하트 프린트의 백팩. 11만9천원. 경기, 영등포, 의정부, 마산.
한창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책가방은 보다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특히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많은 브랜드에서 성인 트렌드를 그대로 축소한 백팩 디자인, 아이들의 성장기를 고려한 초경량, 안전을 위한 반사 원단, 호신용 호루라기, 생활 방수, 어깨끈 자동 조절 등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특히 가방의 무게는 아이 몸무게에 15%가 넘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비비안이 입은 옷)
아르마니 주니어패턴 티셔츠. 29만8천원. 데님 드레스. 37만8천원. 강남, 센텀.
빈레드 컬러 백팩. 13만8천원. 강남, 인천.
(이안이가가 입은 옷)
아르마니 주니어데님 재킷. 33만8천원. 티셔츠. 14만8천원. 스트라이프 패턴 팬츠. 25만8천원. 체크프린트 백팩. 25만8천원. 강남, 센텀.
1. 베네통키즈 네이비 캐주얼 백팩. 13만9천원. 경기, 영등포, 의정부, 마산.
2. 휠라키즈 별 문양 백팩. 8만9천원.영등포, 인천, 마산, 광주, 의정부, 대구.
3. 베네통키즈 리본하트 퀼팅 백팩. 13만8천원. 경기, 영등포, 의정부, 마산.
4. 블루독 블루 캐주얼 백팩. 14만8천원. 전점.
이번에는 아이들의 풍부한 동심과 꿈을 키워주는 독특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가방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방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감성적인 패턴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디테일, 유니크한 컬러와 차별화된 소재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탁월하게 예쁜 디자인 덕에 기능성에 소홀하다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요, 넉넉한 수납 공간과 세부적인 디테일, 그리고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를 모두 겸비한 스마트한 책가방이니 걱정마세요.
(비비안이 입은 옷)
빈얼룩말 패턴 카디건. 12만8천원. 화이트 블라우스. 11만8천원. 버튼 미니드레스 13만8천원. 강남, 인천.
봉통프린트 스퀘어 백팩. 13만8천원. 강남,대구.
1. 젠느프리미어 와펜 장식의 골드 미디 스쿨백. 21만8천원. 본점, 강남, 센텀, 마산, 광주, 대구, 김해.
2. 토박스 민트 컬러 스퀘어 백팩. 19만9천원. 강남, 광주, 대구.
3. 젠느프리미어 캡틴 미디 스쿨백. 23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 마산, 광주, 대구, 김해.
4. 봉통 도트 프린트 스퀘어 백팩. 13만8천원. 강남.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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