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 근육맨 같은 비주얼을 연상시키는 다운재킷은 이제 그만! 얇은 두깨로 스타일과 실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경량 다운 재킷을 주목하세요. 넉넉한 사이즈를 고르면 재킷 안에 여러 겹 겹쳐 입기도 좋고, 재킷 위에 다른 아우터를 더하기도 수월하죠. 최근 출시된 경량 다운 재킷은 다양한 활용도를 고려해 디자인도 예쁜 게 많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러니 캐주얼 룩은 물론 포멀 룩에 활용해도 손색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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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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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흰색 다운 재킷. 29만9천원. 강남점, 김해점, 대구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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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에뚜왈 양털 안감을 덧댄 데님 재킷. 87만8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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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여유로운 핏의 짙은 녹색 후디. 11만9천원. 강남점, 김해점, 대구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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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반짝이는 소재의 터틀넥 톱. 23만8천원. 강남점, 인천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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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크롭트 스키니진. 10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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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커다란 폼폼 장식 비니. 12만9천원. 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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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모이 by 마이분 박스 형태의 미니 백. 93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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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by 마이분 위트 있는 표정의 폼폼 참. 23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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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날렵한 앵클 부츠. 1백59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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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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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흰색 다운 재킷. 29만9천원. 강남점, 김해점, 대구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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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바스타 발리 by 분더샵 복슬복슬한 양털 베스트. 7백80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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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베이식한 터틀넥 니트 드레스. 3만9천9백원. 강남점, 경기점, 인천점, 마산점, 광주점,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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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뉴욕 by 마이분 언밸런스한 헴라인의 울 소재 캐미솔. 39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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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양 옆 세로 선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트라우저. 70만원대.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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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모나코 실용적인 울 소재 니트 머플러. 21만8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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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날렵한 앵클 부츠. 1백59만원. 강남점.